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SBS 언론사 이미지

김문수 수도권·충청 유세…"세종, '서울 밖 서울'로 조성"

SBS 박찬범 기자
원문보기
<앵커>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는 이번 대선의 승부처로 꼽히는 수도권과 충청 지역을 찾았습니다. 김 후보는 세종을 서울 바깥의 서울로 만들겠다며, 국회의사당을 세종시로 옮기고, 대통령 제2집무실도 새로 짓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어서 박찬범 기자입니다.

<기자>

수도권에서도 교통 수요가 많은 지역으로 꼽히는 경기 판교역과 동탄역 등에서 유세를 벌인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

광역급행철도, GTX의 개통을 두 번 경기지사로 일했던 자신의 업적이라고 내세우면서 GTX 확충을 약속했습니다.


같은 경기지사 출신인 이재명 민주당 후보를 겨냥해선 이런 말을 했습니다.

[김문수/국민의힘 대선 후보 : 대장동 같은 거 저런 거 30만 평이 안 돼요. 몇십 배 많은 경기도 (땅을) 개발했어요. GTX 제가 뚫은 거 아시죠? 김문수가 뭐 수사를 받았다 소리 들어봤어요?]

"썩은 정치인은 청산해야 한다"고도 말했습니다.


김 후보는 수도권에 이어 충남 천안, 세종, 충북 청주, 대전을 차례로 방문해서 충청권 표심 공략에 나섰습니다.

국민의힘 충청권 의원들도 지원 사격에 나섰습니다.

[장동혁/국민의힘 선대위 상황실장 : 가장 왼쪽 끝에서 좌파로 시작했지만 이제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 가치를 지키는 가장 최선봉에 서 있습니다.]


세종시 국회의사당 부지를 직접 찾아간 김 후보는, 세종을 역사상 첫 번째 '서울 밖 서울'로 조성하겠다며, 대통령 제2집무실의 세종 건립과 국회의사당의 세종 완전 이전을 거듭 공약으로 천명했습니다.

여성가족부, 법무부 등 중앙 행정기관도 세종으로 추가 이전하겠다고 했습니다.

[김문수/국민의힘 대선 후보 : 이 정도 부지면 뭐 못할 게 없습니다. 국회의사당만이 아니라 대통령실도 여기까지 와서 같이 근무해도 될 정도로 매우 넓고 좋은 곳입니다.]

김문수 후보는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을 하루 앞둔 내일(17일), 대선 후보가 된 이후 처음으로 호남권 유세에 나섭니다.

(영상취재 : 전경배·제일, 영상편집 : 유미라)

박찬범 기자 cbcb@sbs.co.kr

▶ 2025 국민의 선택! 대선 이슈 모음ZIP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전준호 별세
    전준호 별세
  2. 2스위스 리조트 폭발
    스위스 리조트 폭발
  3. 3강선우 제명
    강선우 제명
  4. 4손흥민 토트넘 이적
    손흥민 토트넘 이적
  5. 5송도순 별세
    송도순 별세

함께 보면 좋은 영상

SBS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독자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