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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가스, 美 손자회사 채무보증 갱신…6150억원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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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리포터]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SK가스가 글로벌 트레이딩 사업 지원을 위해 미국 손자회사에 대한 채무보증을 갱신했다.

SK가스는 16일 공시를 통해 미국 현지법인(SK Gas USA Inc.)의 100% 자회사인 SK가스트레이딩(SK Gas Trading LLC, 이하 SKGT)에 대해 615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갱신했다고 밝혔다. 이는 SK가스 자기자본 대비 22.5%에 해당하는 규모다.

이번 보증을 포함한 SKGT 대상 누적 채무보증은 약 6943억원으로, SK가스 전체 해외 보증 잔액 3조1089억원 가운데 약 22%를 차지하는 수준이다.

이번 채무보증은 SKGT가 트레이딩 사업에 필요한 은행 신용한도를 확보하기 위한 조치다. 보증 대상 채권은행은 미즈호은행(LA지점), SMBC은행(NY지점), 우리은행(NY지점), KEB하나은행(LA지점) 등 총 4곳이다.

각 은행별 신용한도는 미즈호은행 2700억원, SMBC은행과 우리은행 각 1500억원, KEB하나은행 450억원으로 집계됐다. 보증계약 관련 외국환신고 승인 여부에 따라 신용한도 금액은 변동될 수 있다. 보증 기간은 2025년 6월 7일부터 2026년 6월 6일까지다.

SKGT는 최근 실적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 2024년 말 기준 SKGT의 매출은 1조3843억원, 당기순이익은 190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33.1%, 402.3% 증가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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