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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해밍턴, 곧 '국대' 아빠 되겠네…子 윌리엄 하키 이어 농구까지 '섭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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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방송인 샘 해밍턴 아들 윌리엄이 근황을 전했다.

15일 샘 해밍턴 부부가 운영하는 윌리엄 SNS 계정에는 "조금은 엄격했던 레슨 정말 감사합니다 ^^ 오늘 레슨 정말 마음에 쏘옥~"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에는 샘 해밍턴의 아들 윌리엄과 벤틀리가 농구 수업 중인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운동을 열심히 한 탓인지 얼굴이 벌개진 채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윌리엄은 두 손으로 공을 드리블하며 코너를 도는 고난도 기술까지 섭렵해 눈길을 끈다.

앞서 윌리엄은 해외에서 열린 아이스하키 및 축구 대회에서 우승 소식을 전하며 여러 운동에서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폭풍 성장한 윌리엄의 근황은 보는 이들까지 흐뭇하게 한다.

한편, 샘 해밍턴은 비연예인과 결혼 후 2016년과 2017년 각각 윌리엄, 벤틀리를 얻었다. 이들 가족은 과거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사진=윌리엄 계정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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