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1.4 °
YTN 언론사 이미지

SKT 떠난 이용자, 누적 35만 명...일일 이탈자는 1만 명 아래로

YTN
원문보기
SK텔레콤 해킹 사고 이후 어제까지 기존 가입자 35만 명가량이 KT나 LG유플러스 등으로 통신사를 바꾼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신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22일부터 어제까지 SK텔레콤에서 다른 통신사로 옮긴 이용자는 모두 34만 5천600여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다만 어제 하루 동안 통신사를 변경한 SK텔레콤 가입자는 모두 7,800여 명으로 해킹 사고 뒤 처음으로 1만 명 이하로 떨어졌습니다.

SK텔레콤에서 이탈한 가입자는 유심 대란이 본격화한 지난달 28일 3만 명을 넘어섰고, 지난 1일에는 3만8천 명을 넘어서면서 정점을 찍었습니다.

YTN 박기완 (parkkw0616@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2030은 국민연금 못 받는다?' 분노한 이준석 영상 〉
YTN서울타워 50주년 숏폼 공모전! >
대화로 배우는 이 세상 모든 지식 [이게 웬 날리지?] 〉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허위조작정보 근절법
    허위조작정보 근절법
  2. 2조지호 경찰청장 파면
    조지호 경찰청장 파면
  3. 3손흥민 LAFC 이적
    손흥민 LAFC 이적
  4. 4안세영 왕중왕전 4강 진출
    안세영 왕중왕전 4강 진출
  5. 5유기상 올스타 투표 1위
    유기상 올스타 투표 1위

YTN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