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흐림 / 0.2 °
텐아시아 언론사 이미지

샘 해밍턴 아들, 몰라보게 성장…하키 금메달 모자라 농구까지 접수

텐아시아
원문보기
[텐아시아=정다연 기자]
사진=윌리엄 SNS

사진=윌리엄 SNS



사진=윌리엄 SNS

사진=윌리엄 SNS



방송인 샘 해밍턴이 두 아들의 근황을 알렸다.

지난 15일 샘 해밍턴과 그의 아내 정유미 씨가 관리하는 첫째 아들 윌리엄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는 "오늘 레슨 정말 마음에 쏘옥~"이라는 문구와 함께 하나의 영상과 한 장의 사진이 순차적으로 게재됐다.

공개된 게시물들 속에는 샘 해밍턴의 아들 윌리엄과 벤틀리가 농구 수업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 특히 두 형제는 폭풍 성장한 비주얼을 보였으며 윌리엄은 최근 아이스하키 트로피에 이어 농구에서까지 재능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샘 해밍턴은 2013년, 2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 후 2016년에 윌리엄, 2017년에 벤틀리를 낳았다. 두 아들은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윌벤져스'로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샘 해밍턴은 두 아들의 출연료로 24억 저택을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신유빈 임종훈 우승
    신유빈 임종훈 우승
  2. 2쿠팡 수사 외압 폭로
    쿠팡 수사 외압 폭로
  3. 3기후행동 기회소득
    기후행동 기회소득
  4. 4시리아 IS 공격
    시리아 IS 공격
  5. 5노승열 PGA Q스쿨
    노승열 PGA Q스쿨

텐아시아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