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텐아시아 언론사 이미지

'61세' 배종옥, 4년간 미친듯이 관리…"13년 전보다 예뻐"

텐아시아
원문보기
[텐아시아=조나연 기자]
사진 = 유튜브 채널 '녀녀녀' 갈무리

사진 = 유튜브 채널 '녀녀녀' 갈무리



배우 배종옥이 외모에 대한 자신감이 생긴 이유를 고백했다.

지난 14일 녀녀녀 채널에는 배종옥, 변정수, 윤현숙이 출연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배종옥은 직접 운전을 하며 윤현숙, 변정수와 함께 이동하면서 이야기를 나눴다. 배종옥과 두 사람은 지난 2011년 방송된 드라마 '애정만만세'에 함께 출연했던 인연으로 추억을 회상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녀녀녀' 갈무리

사진 = 유튜브 채널 '녀녀녀' 갈무리



배종옥이 "나는 그때보다 지금이 더 예쁘다"고 자신감 있게 얘기를 하자 윤현숙은 "예쁜 것도 예쁜 건데 언니 체형이 정 달라졌다"고 감탄했다. 변정수도 "언니 그때는 빈티났다"고 얘기했다.

배종옥은 "아줌마 체형이었지. 그때 이후에 내가 필라테스를 미친 듯이 하면서 바다라인이 바뀌었다"고 4년간 필라테스로 몸매 관리를 했다고 밝혔다.

이에 변정수는 "역시 꾸준함이 답이다"고 공감했다.


한편 배종옥은 1985년 KBS 특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김영대 윤종신 정용화
    김영대 윤종신 정용화
  2. 2손흥민 리더십 재평가
    손흥민 리더십 재평가
  3. 3파워볼 복권 당첨
    파워볼 복권 당첨
  4. 4푸틴 트럼프 성탄 축전
    푸틴 트럼프 성탄 축전
  5. 5김병기 논란
    김병기 논란

텐아시아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