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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정안, 원피스야 가운이야? 초동안 민낯에 질끈 허리 여민 제주 리조트룩

매일경제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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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채정안이 제주 바캉스 현장에서도 독보적인 미모와 감각적인 스타일을 뽐냈다.

15일 채정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Good afternoon (사진은 Good morning) 발리 같지만 어디게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채정안은 여유로운 휴식과 감각적인 리조트룩으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배우 채정안이 제주 바캉스 현장에서도 독보적인 미모와 감각적인 스타일을 뽐냈다.사진=채정안 SNS

배우 채정안이 제주 바캉스 현장에서도 독보적인 미모와 감각적인 스타일을 뽐냈다.사진=채정안 SNS


채정안은 여유로운 휴식과 감각적인 리조트룩으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사진=채정안 SNS

채정안은 여유로운 휴식과 감각적인 리조트룩으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사진=채정안 SNS


채정안은 편안한 소재의 화이트 롱 로브 원피스와 라운드 안경으로 자연스러운 꾸안꾸 감성을 완성했다. 사진=채정안 SNS

채정안은 편안한 소재의 화이트 롱 로브 원피스와 라운드 안경으로 자연스러운 꾸안꾸 감성을 완성했다. 사진=채정안 SNS


풀사이드에서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는 모습은 마치 영화 속 한 장면을 연상케 했다.사진=채정안SNS

풀사이드에서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는 모습은 마치 영화 속 한 장면을 연상케 했다.사진=채정안SNS


채정안은 편안한 소재의 화이트 롱 로브 원피스와 라운드 안경으로 자연스러운 꾸안꾸 감성을 완성했다. 루즈하게 흐르는 웨이브 헤어와 민낯에 가까운 내추럴 메이크업이 청순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배가시켰다.

또한 리클라이너에서 커피를 즐기고, 풀사이드에서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는 모습은 마치 영화 속 한 장면을 연상케 했다. 특히 맨발로 물장구를 즐기는 장면에서는 47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각선미와 동안 비주얼을 자랑했다.

팬들은 “47세 실화?”, “채정안 리조트룩 레전드”, “진짜 여신 그 자체” 등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채정안은 영화 ‘현재를 위하여’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자신의 채널을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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