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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프’ 등 작가미술장터, 4개 도시에서 시민 만난다

조선일보 허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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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까지 서울·세종·속초·안동서 8개 장터 열려
미술 직거래 플랫폼 ‘작가 미술 장터’가 올해 서울과 세종, 속초, 안동에서 열린다. 재단법인 예술경영지원센터는 “5월부터 10월까지 전국 4개 도시에서 8개 작가 미술 장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작가미술장터는 작가와 시민, 컬렉터가 직접 소통하며 300만원 이하의 가격에 미술품을 거래할 기회를 제공하는 자리다.

5월에는 14일 개막한 스페셜아트의 ‘원픽마켓’(조치원 문화정원)을 시작으로, 프린트아트리서치센터의 ‘마켓에이피 2025: 컬렉터 살롱’(현대백화점 천호점 문화홀)이 열린다. 6월에는 무소속컴퍼니의 ‘2025 bac 속초아트페어’(속초 칠성조선소) 등 4개 장터가 예정돼 있다. 8월에는 조선일보가 주최하는 국내 최대 청년 미술 축제 ‘아시아프(ASYAAF)’가 서울 중구 문화역서울 284에서 열린다.

[허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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