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5.2 °
YTN 언론사 이미지

손흥민 측 "임신 공갈 협박 관련 선처 없다"

YTN
원문보기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의 손흥민 선수 측이 임신 공갈 협박 고소 사건과 관련해 선처는 없다는 입장을 전했습니다.

손흥민 선수의 소속사인 손앤풋볼리미티드는 공식 입장문을 통해 "허위 사실을 유포하겠다고 협박해온 일당을 공갈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으며 경찰 수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알리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공갈 협박을 해온 일당이 선처 없이 처벌될 수 있도록 강력하게 법적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끝으로 손흥민 선수는 명백한 피해자라며 응원해주신 모든 분께 불미스러운 일로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이대건 (dgle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2030은 국민연금 못 받는다?' 분노한 이준석 영상 〉
YTN서울타워 50주년 숏폼 공모전! >
대화로 배우는 이 세상 모든 지식 [이게 웬 날리지?] 〉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김기현 로저비비에 압수수색
    김기현 로저비비에 압수수색
  2. 2이이경 유재석 논란
    이이경 유재석 논란
  3. 3손흥민 다큐멘터리
    손흥민 다큐멘터리
  4. 4김희선 다음생은 없으니까
    김희선 다음생은 없으니까
  5. 5통일교 직무유기 의혹
    통일교 직무유기 의혹

함께 보면 좋은 영상

YTN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독자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