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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더슨 6이닝 10K 무실점+최정 스리런' SSG, NC에 4-0 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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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류 앤더슨 / 사진=DB

드류 앤더슨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SG랜더스가 투수전 끝에 NC 다이노스를 제압하고 단독 5위로 올라섰다.

SSG는 15일 인천 SSG랜더스 필드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NC와의 홈 경기에서 4-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SSG는 20승 1무 21패를 기록, KT 위즈를 제치고 단독 5위가 됐다. NC는 18승 1무 20패로 6위까지 떨어졌다.

SSG 선발투수 드류 앤더슨은 6이닝 2피안타 10탈삼진 2사사구 무실점으로 시즌 3승(2패)째를 수확했다.

타선에선 안상현과 조형우가 멀티히트를 기록했고, 최정이 홈런 포함 3타점을 올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NC 선발투수 신민혁은 5.1이닝 6피안타(1피홈런) 2탈삼진 3실점으로 시즌 3패(1승)째를 떠안았다.


경기는 투수전 양상으로 흘러갔다.

NC가 먼저 기회를 놓쳤다. 3회초 2사 후 한석현이 몸에 맞는 볼, 김주원이 안타로 출루한 2사 1, 3루에서 박민우가 삼진을 당하며 득점에 실패했다.

SSG도 결정적인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3회말 선두타자 안성현이 안타를 치고 나갔으나 도루에 실패했고, 이어진 김찬형과 조형우의 연속 안타로 1사 1, 2루 득점권 찬스를 잡았지만 후속타가 터지지 않으며 침묵을 이어갔다.


군형은 6회에 SSG가 무너뜨렸다. 6회말 최지훈과 박성한의 연속 안타로 만든 1사 1, 2루에서 최정이 신민혁의 124km/h 체인지업을 받아쳐 좌익수 키를 넘기는 스리런 홈런을 쏘아 올리며 단번에 3-0을 만들었다.

반면 NC는 7회초 2사 후 김형준이 좌전 안타로 1루에 들어갔으나 김휘집이 3루수 땅볼로 물러나면서 득점에 실패했다.

SSG가 쐐기를 박았다. 8회말 박성한이 유격수 송구 실책으로 1루에 들어갔고, 한유섬의 진루타로 2사 2루 득점권 찬스를 맞이했다. 그리고 타석에 선 맥브룸이 3루수 방면 땅볼을 때렸으나, 이번에도 송구 실책이 나오면서 4-0으로 달아났다.

이후 SSG는 9회초 마운드에 조병현을 올렸고, 조병현은 세 타자를 깔끔하게 솎아내며 승리를 지켜냈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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