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연합뉴스TV 언론사 이미지

이준석, 교육계 표심 공략…"'단일화무새' 국힘에 관심 없어"

연합뉴스TV 이초원
원문보기
[앵커]

영남권 선거운동 일정을 마친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가 서울에서 집중 유세를 펼쳤습니다.

스승의날을 맞아 교사들을 만나는 등 교육계 표심 공략에도 초점을 맞췄는데요.

이초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점심 시간, 서울교대 학생식당을 찾은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


스승의날인 공식 선거운동 4일 차 일정은 예비 교사들을 만나는 것으로 시작했습니다.

교대 학생들과 학식을 먹으며 '교권 추락' 등에 관한 의견을 주고받고, 예비 교사들의 고민을 나눈 겁니다.

이어 기자들과 만난 이 후보는 '반명 단일화'를 계속 언급하는 국민의힘을 '단일화무새'에 비유했습니다.


<이준석 / 개혁신당 대선 후보> "국민의힘에서 어떤 행동을 하는지에 별 관심이 없습니다. 선거 캠페인할 게 그렇게 없나…그 당의 경선 끝난 직후부터 거의 '단일화무새'가 아닐까 하는 정도로 똑같은 말만 반복하는데…"

국민의힘이 자신에 대한 징계를 3년 만에 취소한 것을 두고선 "국민의힘이 잘하는 게 비오는 날 밖에 나가서 무릎 꿇는 것인데, 지금은 그만큼도 안 하고 있는 것 같다"라며 맹공을 퍼부었습니다.

<이초원 기자> "스승의 날을 맞아 교육 관련 집중 행보에 나선 이준석 후보는 교사들과 간담회도 진행했습니다."


전국 초등교사들을 만난 자리에서 실제 교사들이 겪은 피해 사례를 공유했고, 이에 대한 해답으로 이 후보는 교육청의 적극적인 소송 지원과 교사 대 학생 비율을 더 낮추는 안을 제시했습니다.

이어 연합뉴스TV에 출연해서는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의 연대 가능성을 긍정적으로 전망했습니다.

<이준석 / 개혁신당 대선 후보> "홍준표 시장과 저를 바라보고 정치에 관심 가진 사람 많은데 같이 행보하는 게 좋지 않겠냐라는 긍정적 취지의 말씀…"

저녁 건국대 앞에서 시민들과 만나 4일차 일정을 마무리한 이 후보는, 이제 충청남도를 찾아 중원 표심 공략에 나섭니다.

연합뉴스TV 이초원입니다.

[영상취재 김상훈]

[영상편집 윤현정]

[뉴스리뷰]

#이준석 #대통령선거 #대선후보 #국민의힘 #홍준표 #교육계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이초원(grass@yna.co.kr)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강선우 공천헌금 의혹
    강선우 공천헌금 의혹
  2. 2홍정호 선수 결별
    홍정호 선수 결별
  3. 3손흥민 LAFC
    손흥민 LAFC
  4. 4프로배구 꼴찌 반란
    프로배구 꼴찌 반란
  5. 5광주 전남 한파
    광주 전남 한파

함께 보면 좋은 영상

연합뉴스TV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독자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