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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미주 노선 포함해 마일리지 전용기 노선 편성

조선비즈 양범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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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이 마일리지 사용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국제선과 국내선 마일리지 전용기 운영을 확대한다고 15일 밝혔다.

아시아나항공 여객기. /아시아나항공 제공

아시아나항공 여객기. /아시아나항공 제공



이번에 편성되는 마일리지 전용기는 오는 20일부터 예약 가능하며 잔여좌석에 대해 모두 마일리지로 구매 가능하다.

국제선 마일리지 전용기는 오는 7월 ▲ 인천~로스엔젤레스(LA) 2편 ▲인천~호놀룰루 2편 오는 8월 ▲인천~뉴욕 2편 ▲인천~호놀룰루 2편 등 총 10편이 운영된다.

국내선에서는 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던 마일리지 전용기 프로모션‘제주 해피 마일리지 위크’가 다시 진행된다. 오는 6월 17일부터 열흘 간 김포~제주 노선에 매일 6편씩 마일리지 전용기를 띄운다.

국제선과 국내선 전용기 동시 운영으로 개인의 일정과 보유 마일리지에 맞춰 사용이 가능하며,잔여석 상황에 따라 유상 좌석도 구매 가능하도록 판매 예정이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보다 다양한 방법으로 마일리지 사용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양범수 기자(tigerwater@chosunbiz.com)

<저작권자 ⓒ ChosunBiz.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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