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연합뉴스TV 언론사 이미지

방사청 '한국형 구축함 사업' 담당자 전역 지원서 제출

연합뉴스TV 지성림
원문보기
[방위사업청 제공]

[방위사업청 제공]



한국형 차기구축함(KDDX) 사업을 담당하는 방위사업청 함정사업부장 신모 해군 준장이 최근 해군에 전역 지원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신 준장의 전역 결심은 KDDX 사업 지연과 연관이 있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옵니다.

앞서 방사청은 방산업체 간 갈등으로 1년 이상 지연된 KDDX 사업 방식을 지난달 30일 방위사업추진위원회에서 결정할 예정이었지만, 정치권에서 '방산 알박기'란 비판이 제기되자 대통령 선거 이후로 결정을 미뤘습니다.

방사청 대변인은 국방부 정례브리핑에서 신 준장의 전역 지원 사유에 대해 "개인 신상에 관한 사안으로 확인해 드릴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KDDX는 선체와 이지스 체계를 모두 국내 기술로 건조하는 첫 국산 구축함 사업으로, 방사청은 7조 8,000억원을 투입해 모두 6척을 건조할 계획입니다.

KDDX 사업은 2023년 12월 기본설계 완료 이후 지난해 'KDDX 상세 설계 및 선도함 건조' 사업에 착수할 예정이었지만, HD현대중공업과 한화오션의 법적 분쟁과 과열 경쟁으로 사업 추진이 계속 미뤄지고 있습니다.


#한국형_차기_구축함 #KDDX #방위사업청 #전역_지원서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지성림(yoonik@yna.co.kr)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조코비치 메이저 400승
    조코비치 메이저 400승
  2. 2놀뭐 허경환 고정 위기
    놀뭐 허경환 고정 위기
  3. 3삼성생명 하나은행 우리은행
    삼성생명 하나은행 우리은행
  4. 4명의도용 안심차단
    명의도용 안심차단
  5. 5이해찬 전 총리 위중
    이해찬 전 총리 위중

연합뉴스TV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