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더게임스데일리 언론사 이미지

[PGS 8] 'DN 프릭스-T1' 등 韓 3개 팀, 파이널 스테이지 진출

더게임스데일리
원문보기
[이상민]

DN 프릭스, T1, 배고파 등 한국 3개 팀이 'PUBG 글로벌 시리즈(PGS) 8'에서 치열한 경쟁을 뚫고 챔피언을 결정하는 파이널 스테이지에 진출했다. 하지만 젠지, 디바인 등은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14일 온라인 게임 'PUBG: 배틀그라운드'의 글로벌 e스포츠 대회 'PGS 8' 그룹 스테이지 3일차 경기가 중국 상하이에서 열렸다.

그룹 스테이지는 대회에 출전한 24팀을 3개 그룹으로 나눠 진행된다. 사흘간 하루 2그룹씩 함께 대결을 펼쳐 각 팀이 획득한 누적 토털 포인트로 순위를 가리게 된다. 이날 총 6개 매치가 열렸으며 그룹C의 젠지, 디바인 등 한국 2개 팀이 경기에 출전했다.

하지만 아쉽게도 이날 경기에 출전한 한국 팀들은 모두 그룹 스테이지를 통과하지 못했다.

젠지는 이날 치킨 없이 순위 포인트 9점, 킬 포인트 23점을 획득하며 토털 포인트 32점을 추가했다. 앞선 경기 결과를 포함해 그룹 스테이지 누적 토털 포인트는 60점을 기록했다.

이들은 그룹 스테이지 16위인 중국의 포 앵그리 맨(60점)과 같은 점수를 획득했으나, 동률 시 순위 결정 방식에 따라 17위로 내려갔다. 결국 단 한 끗 차이로 파이널 스테이지 티켓을 놓치고 말았다.


디바인은 이날 순위 포인트 1점, 킬 포인트 12점을 획득하며 토털 포인트 13점을 획득했다. 그룹 스테이지 누적 토털 포인트는 28점으로, 종합 23위에 오르며 파이널 스테이지 진출이 좌절됐다.


한편 이들보다 앞서 모든 경기를 마쳤던 다른 한국 팀들은 파이널 스테이지 진출이 결정됐다.

T1은 그룹 스테이지에서 치킨 3회 및 순위 포인트 37점, 킬 포인트 53점을 획득하며 누적 토털 포인트 90점을 기록했다. 종합 순위는 3위에 오르며 한국 팀 가운데 가장 높은 순위로 그룹 스테이지를 통과했다.


'한국 챔피언' DN 프릭스는 치킨 1회 및 순위 포인트 19점, 킬 포인트 51점으로 누적 토털 포인트 70점을 획득했다. 그룹 스테이지 종합 순위는 12위다. 적극적으로 교전을 펼치며 킬 포인트 위주의 운영을 한 것이 주효했다.

배고파는 순위 포인트 22점, 킬 포인트 42점을 획득하며 누적 토털 포인트 64점을 거뒀다. 이들은 그룹 스테이지 통과 점수 경계선에 놓여 한때 파이널 진출이 불투명하기도 했으나, 추격이 멈추며 간신히 15위로 통과할 수 있었다.


그룹 스테이지를 통과한 세 팀은 파이널 스테이지에 진출해 세계 챔피언 자리를 놓고 사흘간 치열한 승부를 펼친다.


파이널 스테이지는 16일부터 18일까지 열린다. 그룹 스테이지를 통과한 16팀이 사흘간 18개 매치를 통해 점수를 겨룬다. 가장 높은 순위를 달성한 팀이 'PGS 8'의 챔피언으로 등극하게 된다. 모든 경기는 유튜브, 치지직, 네이버TV 등에서 생중계된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상민 기자 dltkdals@tgdaily.co.kr]

<저작권자 Copyright ⓒ 더게임스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이민정 이병헌 션 리차드
    이민정 이병헌 션 리차드
  2. 2그린란드 지정학적 갈등
    그린란드 지정학적 갈등
  3. 3아시안컵 한일전 패배
    아시안컵 한일전 패배
  4. 4이재명 가짜뉴스 개탄
    이재명 가짜뉴스 개탄
  5. 5김하성 부상 김도영
    김하성 부상 김도영

더게임스데일리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