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연합뉴스 언론사 이미지

하나증권 "SBS, 하반기부터 넷플릭스 공급효과…빠른 증익 기대"

연합뉴스 곽윤아
원문보기
SBS[방송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SBS
[방송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곽윤아 기자 = 하나증권은 15일 SBS[034120]에 대해 실적이 1분기에 바닥 수준을 지난 뒤 하반기부터 빠르게 개선될 것이라고 밝혔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3만4천원으로 유지했다. 전날 종가는 2만650원이다.

SBS의 1분기 매출액은 2천63억원, 영업손실은 69억원을 기록했다.

이기훈 연구원은 "광고 업황은 1분기 국내 정치 이슈로 최악을 찍은 뒤 하반기로 갈수록 점차 회복될 것"이라며 "넷플릭스로의 공급 모멘텀이 본격화하는 하반기에는 분기 200억원 안팎의 영업이익이 가능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이어 "내년 역시 자연스럽게 연간 600억~700억원 안팎의 이익 레벨로 상승할 것"이라며 "약 4천억원에 불과한 현재 시가총액은 분명한 저평가 영역"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특히 넷플릭스 공급 효과에 주목했다.


이 연구원은 "지난해 12월 넷플릭스와 6년간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한 이후 1분기부터 효과가 확인되고 있다"며 "하반기부터 넷플릭스로의 판매도 본격화하는데, 올해 약 9편의 드라마 중 상반기 디즈니로의 판매작을 제외하면 하반기에만 5개가 집중돼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중 디즈니와 넷플릭스가 각각 두 편이고, 넷플릭스 오리지널 작품도 한 편 추가된다"며 "자연스레 드라마 편성이 확대될 것이고, 광고 매출도 동반 상승하는 선순환이 내년까지 이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ori@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트럼프 마크롱 조롱
    트럼프 마크롱 조롱
  2. 2전광훈 서부지법 난동
    전광훈 서부지법 난동
  3. 3김민재 뮌헨 퇴장
    김민재 뮌헨 퇴장
  4. 4임성근 음주운전 논란
    임성근 음주운전 논란
  5. 5명의도용 안심차단 서비스
    명의도용 안심차단 서비스

연합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