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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인터뷰] '공간 공감, 심우장'에서 만해 한용운을 만나다

연합뉴스TV 손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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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님은 갔습니다.

아아 사랑하는 나의 님은 갔습니다.

만해 한용운 선생의 ‘님의 침묵’의 한 구절입니다.

문학과 어울리는 계절 봄이죠. 한용운이 말년을 보낸 심우장에서 봄맞이 특별한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는데요.

뉴스캐스터 연결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강수지 캐스터.

[캐스터]

네, 저는 심우장에 나와 있습니다.


강아리 심우장 담당자와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질문 1> 먼저 우리가 나와 있는 이곳! 심우장의 역사적 의미부터 살펴볼까요?


<질문 2> 이곳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고요?

<질문 3> 만해 한용운 하면 절절한 시를 빼놓고 이야기할 순 없죠. 시를 만드는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다고요?

<질문 4> 심우장은 고택이기도 한데요. 근대 고택에 얽힌 건축 이야기도 궁금한데요?

<질문 5> 심우장에서 0진행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지금까지 출근길 인터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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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성훈(sunghun906@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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