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 측은 어제(14일)로 예정된 검찰 조사에 불출석한 이유에 대해 "정치에 영향을 미치고 싶지 않아서"라고 재차 밝혔습니다.
김 여사 측은 연합뉴스TV에 "김 여사는 자신이 언급되고 언론에 보도되는 것 자체가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에 민폐가 된다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문재인 전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도 검찰 소환 조사에 불응했지만, 강제수사는 하지 않았다"며 "김 여사에게만 강제수사를 언급하는 건 부당하다"라고 주장했습니다.
김 여사 측은 검찰 수사와 관련해선 "이제 검찰이 주장하는 범죄사실에 대해 검토해 나갈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김건희 #공천개입 #김문수 #서울중앙지검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한채희(1ch@yna.co.kr)
김 여사 측은 연합뉴스TV에 "김 여사는 자신이 언급되고 언론에 보도되는 것 자체가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에 민폐가 된다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문재인 전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도 검찰 소환 조사에 불응했지만, 강제수사는 하지 않았다"며 "김 여사에게만 강제수사를 언급하는 건 부당하다"라고 주장했습니다.
김 여사 측은 검찰 수사와 관련해선 "이제 검찰이 주장하는 범죄사실에 대해 검토해 나갈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김건희 #공천개입 #김문수 #서울중앙지검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한채희(1ch@yna.co.kr)


![[이 시각 핫뉴스] 머스크 재산 1,105조 원…사상 초유 7천억 달러 돌파 外](/_next/image?url=https%3A%2F%2Fstatic.news.zumst.com%2Fimages%2F119%2F2025%2F12%2F22%2F778259_1766351158.jpg&w=384&q=100)
![[핫클릭] 박나래, 전 매니저들 추가 고소…비공개 경찰 조사도 外](/_next/image?url=https%3A%2F%2Fstatic.news.zumst.com%2Fimages%2F119%2F2025%2F12%2F23%2F781990_1766461702.jpg&w=384&q=100)

!['백종원이 공익제보자 색출' 보도했던 기자들...손해배상금 판결 [지금이뉴스]](/_next/image?url=https%3A%2F%2Fstatic.news.zumst.com%2Fimages%2F4%2F2025%2F12%2F22%2F202512221417124646_t.jpg&w=384&q=1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