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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신 "체중 11kg 급증…대상포진·갑상샘 혹, 미치겠더라"

머니투데이 이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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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승신(56)이 체중 11㎏이 급격히 증가해 힘들었다고 고백했다./사진=TV조선 '퍼펙트 라이프' 방송 화면

배우 이승신(56)이 체중 11㎏이 급격히 증가해 힘들었다고 고백했다./사진=TV조선 '퍼펙트 라이프' 방송 화면


배우 이승신(56)이 체중 11㎏이 급격히 증가해 힘들었다고 고백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 라이프'에는 이승신이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배우 이승신(56)이 체중 11㎏이 급격히 증가해 힘들었다고 고백했다./사진=TV조선 '퍼펙트 라이프' 방송 화면

배우 이승신(56)이 체중 11㎏이 급격히 증가해 힘들었다고 고백했다./사진=TV조선 '퍼펙트 라이프' 방송 화면


이날 방송에서 이승신은 "갱년기 때문인지 살이 11kg이 확 쪘다"며 "저는 얼굴도 보여야 하는 직업이라 52㎏쯤 돼야 좋은 몸무게인데, 59㎏까지 확 쪘다. 그때 대상포진, 갑상샘 혹, 고지혈증도 생겼다"고 고백했다.

그는 "점점 심해지더라. 옛날이었으면 2~3일만 굶으면 원상복귀가 되는데 그것도 안 되고, 음식도 조절이 안 된다. 식단 조절이 안 된다"고 말했다. 이어 "운동을 1년 넘게 하고 있는데 몸무게가 안 줄어드니까 사람이 미치겠더라. 옷이 안 맞으니까 화가 난다"고 토로했다.

그러면서도 "최근 본격적으로 다이어트하면서 제가 원하던 목표 체중에 가까워졌다"고 덧붙였다.

배우 이승신(56)이 당 독소 자가진단 테스트 항목 11개 중 5개에 해당한다고 밝혔다./사진=TV조선 '퍼펙트 라이프' 방송 화면

배우 이승신(56)이 당 독소 자가진단 테스트 항목 11개 중 5개에 해당한다고 밝혔다./사진=TV조선 '퍼펙트 라이프' 방송 화면


유병욱 가정의학과 전문의는 "식단 조절도 하고 운동도 열심히 하는데 살이 잘 안 빠진다면 당 독소가 많기 때문"이라며 "과도한 탄수화물 섭취 후 에너지로 남은 포도당이 지방·단백질과 결합해 몸 속에 쌓이는 독소가 당 독소"라고 설명했다.


이어 "식욕조절호르몬 렙틴이 당 독소로 교란되면 폭식이 생기고, 지방이 적절히 활용되지 못하고 점점 쌓이면 비만이 될 수 있다"고 했다. 당 독소는 인슐린 저항성, 염증, 비만에 기여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정상인 대비 비만인의 혈중 당 독소가 높다고.

이승신은 당 독소 자가 진단 항목 11개 중 "어두운 혈색, 정서불안, 불면증, 감정 조절 어려움, 소화불량" 등 5개나 해당된다고 밝혔다.

이승신은 1992년 SBS 공채 2기 탤런트로 데뷔한 배우로 '엄마의 전성시대' '세 친구' '이브의 모든 것' 등의 드라마에 출연했으며 박찬욱 감독의 영화 '올드보이' '친절한 금자씨'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그룹 봄여름가을겨울 김종진과 2006년 재혼했다.

이은 기자 iameu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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