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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연 “‘라스’ 출연 후 안면마비 걱정..결국 수술 받았다”[순간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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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임혜영 기자] 가수 노사연이 수술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14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이하 라스)는 가수 노사연, 방송인 현영, 가수 겸 배우 비비, 유튜버 찰스엔터가 출연하는 ‘대환장 스테이지’ 특집으로 꾸며졌다.

노사연은 지난 ‘라스’ 출연 후 주변의 걱정을 많이 샀다고 밝혔다. 노사연은 “당시에 눈을 떨어서 댓글이 많이 달렸다. ‘안면마비 온 거 아니에요’ 하더라”라고 설명했다.

이에 김구라는 “뇌혈관이 안면 신경을 눌러서 눈이 떨렸던 것이다. 주변에서 오해를 한 것이다”라고 대신 설명했다.

노사연은 “수술을 받았다. 열고 수술을 해서 열흘 정도 입원했다가 지금은 아무 문제가 없다”라고 덧붙였다.

/hylim@osen.co.kr

[사진] MBC 예능 ‘라디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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