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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내 집 앞에 녹색 휴식처...'정원도시 서울'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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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최근 서울에 다양한 녹지 공간이 들어서고 있습니다.

집 앞에서 5분 거리에 정원을 조성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녹지 문화 공간을 제공하겠다는 '정원도시 서울'이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김현아 기자입니다.

[기자]
서울 서대문구의 홍제천변.


시원한 인공폭포 앞으로 걷고 뛰고, 따스한 봄 햇볕을 즐기러 온 이들의 발길이 쉼 없이 이어집니다.

장미 축제로 유명한 중랑구에는 최근 하천변에 장미 정원과 카페가 조성됐습니다.

또, 소규모 공연장도 만들어져, 이 지역에 부족한 문화 여건을 보완할 예정입니다.


그런가 하면, 강남의 세곡천 주변은 도심 하천이라는 게 믿기지 않는 고즈넉한 풍광에 가족들을 위한 공간이 추가 설치됐는데,

서울시는 내년까지 이런 수변활력거점 27곳을 완성할 계획입니다.

[오세훈 / 서울시장 : 느끼고 즐기고 체험해보면 이거 좋은 줄 다 압니다. 그러면 이제 자치구에서 경쟁이 붙을 거예요. 그래서 (자치구들이 자발적으로) 군데군데 많이 만들어서 주민 여러분이 즐겁게 누릴 수 있는 공간을 많이 만드시라고….]


시는 광장과 공터 역시 녹지와 문화, 예술이 어우러진 공간으로 재구성하고 있습니다.

잔디만 있던 서울광장 주위로 나무를 심고 쉼터를 만든 뒤 시민참여 문화행사를 늘려가고

12만 평 규모의 보라매공원엔 111개 정원을 조성해 서남권 대표 정원으로 탈바꿈시켰습니다.

또, 도로 상부에 덮개공원을 만들고 남산엔 숲 박물관을 조성하는 등

3년 차에 접어든 '정원도시 서울' 사업이 본격적인 성과물을 내면서, 회색 도시였던 서울에 녹색 휴식 공간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YTN 김현아입니다.

YTN 김현아 (kimhaha@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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