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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농심 3연패 탈출 2R 첫 승, 팀합 흔들린 피어엑스에 행운의 역전승(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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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종로, 고용준 기자] 유리하게 흘러갔던 1세트를 20분대 중반 라면이 끓는 시간인 3분도 안되는 찰나의 순간 흐름이 뒤집혔다. 불안하게 출발했던 농심이 피어엑스의 팀 합이 흔들림을 놓치지 않고 행운의 역전승을 거두면서 3연패를 탈출했다.

농심은 14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열린 ‘2025 LOL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정규시즌 2라운드 피어엑스와 경기에서 1세트 패배 이후 2, 3세트를 내리 잡아내면서 2-1 역전승을 거뒀다. 베테랑 ‘킹겐’ 황성훈이 1-1로 맞선 3세트 특급 캐리력을 발휘하면서 팀의 역전극을 견인했다.

이로써 3연패를 끝낸 농심은 2라운드 첫 번째 승리를 올리면서 시즌 7승(6패 득실 +1)째를 올리면서 4위 자리를 더 단단하게 만들었다. 반면 연패를 당한 피어엑스는 시즌 8패(5승 득실 -6)째를 당하면서 7위로 순위가 한 계단 내려갔다.

‘리헨즈’ 손시우와 ‘킹겐’ 황성훈을 중심으로 운영과 날개 플레이에 강한 농심의 팀 색깔과 ‘디아블’ 남대근을 중심으로 한타에서 폭발적인 힘을 보이는 피어엑스의 강점이 1세트부터 고스란히 드러났다.

농심이 초반부터 운영으로 이득을 보면서 승기를 눈 앞에 둔 상황에서 ‘다이블’ 남대근의 카이사 캐리와 피어엑스의 한타 파괴력이 터지면서 1세트를 허무하게 내주고 말았다.

농심의 위기는 2세트에서도 계속됐다. 분명 라인전 구도와 운영에서 계속 득점하면서 유리하게 풀어가나 했으나, 다시 한 번 한타에서 대패하면서 벼랑 끝으로 몰렸다. 절체절명의 순간 짜릿한 한타 대승을 되갚아주면서 세트스코어의 균형을 1-1로 따라붙었다.

3세트는 1, 2세트와 달리 한타에서도 강점을 보인 농심이 기다렸던 2라운드 첫 승전고를 울렸다. ‘킹겐’ 황성훈이 암베사로 상대 캐리 라인을 밀착 마크면서 한타 대승의 발판을 만들었고, 경기 내내 기복을 보였던 ‘지우’ 정지우가 자야로 제 몫을 다하면서 3연패의 마침표를 찍었다. /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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