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0.6 °
YTN 언론사 이미지

"손흥민 아이 임신했다" 공갈 협박...경찰에 '고소장' 제출 [지금이뉴스]

YTN
원문보기
댓글 이동 버튼0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의 공격수 손흥민 선수가 자신의 아이를 임신했다고 주장한 여성으로부터 협박을 당했다며 고소장을 제출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최근 손 씨의 고소장을 접수하고 20대 여성 A 씨 등을 공갈 혐의로 입건해 수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손 씨는 지난해 6월, A 씨가 임신한 척 속이며 다른 남성과 함께 수억 원의 금품을 뜯어내려 했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구체적 진위는 수사 중인 사안으로 확인이 불가하다며 정확한 사실관계를 조사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기자 : 권준수
자막편집 : 정의진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2030은 국민연금 못 받는다?' 분노한 이준석 영상 〉
YTN서울타워 50주년 숏폼 공모전! >
대화로 배우는 이 세상 모든 지식 [이게 웬 날리지?] 〉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마체고라 대사 사망
    마체고라 대사 사망
  2. 2김은중 감독 책임
    김은중 감독 책임
  3. 3박소희 하나은행 5연승
    박소희 하나은행 5연승
  4. 4프로농구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현대모비스
  5. 5조진웅 이선균 옹호 논란
    조진웅 이선균 옹호 논란

함께 보면 좋은 영상

YTN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독자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