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약 비교, 오늘(14일)은 '대통령 집무실'입니다.
용산에서 집무를 시작하되, 청와대를 보수해서 들어가고, 궁극적으로는 세종시에 집무실을 건립하겠다…
이재명 후보의 공약입니다.
용산을 제1의 집무실로 쓰고, 세종에는 제2의 집무실을 만들겠다…
김문수 후보의 공약입니다.
광화문 정부청사에서 시작하지만, 곧바로 세종에 집무실을 설치하겠다.
이준석 후보의 구상입니다.
모두가 '세종 집무실'을 말하지만…
이재명 후보는 '점진적 이전'에
김문수 후보는 '제2 집무실'에
이준석 후보는 '즉각 이전'에
방점이 찍혔습니다.
막대한 예산이 들 수도 개헌이 필요할 수도 있는 이 사안…
어떤 후보의 어떤 공약이 더 현실성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앵커 한마디였습니다.
오대영 앵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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