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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37세' 정해인, ♥하영과 핑크빛…기억 잃은 첫사랑과 재회 ('이런 엿 같은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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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김세아 기자]
/ 사진=텐아시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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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시리즈 ‘이런 엿 같은 사랑’에 출연한다.

‘이런 엿 같은 사랑’은 기억상실 걸린 검사 고은새(하영)와 자칭 남자친구라 우기는 복싱 코치 장태하(정해인)의 찐득한 동거생활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정해인은 ‘이런 엿 같은 사랑’에서 무뚝뚝하지만 누구보다 뜨거운 심장을 가진 장태하를 연기한다. 전도유망한 청소년 복싱 선수에서 조폭이 된 장태하는 현재 조직을 벗어나 복싱체육관 코치로 살아가는 인물이다. 조직을 떠나기 위해 마지막으로 받은 임무에서 기억을 잃은 운명의 첫사랑 고은새를 만나게 되고, 목숨 건 거짓말을 시작한다.

/ 사진제공=FNC 엔터테인먼트

/ 사진제공=FNC 엔터테인먼트



앞서 JTBC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MBC ‘봄밤’ 등의 작품을 통해 로맨스 장인의 매력을 보여준 정해인은 지난해 종영된 tvN ‘엄마친구아들’로 첫 로맨틱 코미디 장르에 도전하며 시청자의 호평을 받았다.

이에 ‘이런 엿 같은 사랑’에서 정해인이 보여줄 새로운 모습에 관심이 쏠린다. 정해인이 복싱 선수 출신이면서 거친 삶을 살아온 장태하 캐릭터를 어떻게 소화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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