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학과 79명이 선서문을 낭독하고 있다. 호서대 제공 |
호서대학교(총장 강일구)는 임상실습에 나서는 예비 간호사 79명이 14일 ‘제18회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열고 보건의료인으로서 사명과 책임을 다짐했다.
선서를 마친 학생들은 삼성서울병원, 건국대학교병원, 단국대학교병원 등 전국 주요 의료기관에서 간호 현장실습을 진행하며, 국가고시를 통해 간호사 길을 걷는다.
2006년 설립 된 호서대 간호학과는 높은 국가고시 합격률과 우수 취업률로 대표 간호교육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아산 이종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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