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세대 솔로’ 수린, 러블리 품은 뉴 루키…현장 컷으로 ‘입덕 유발’

신인 가수 수린(SOORIN)이 풋풋한 5세대 솔로의 등장을 알렸다.

수린은 지난 13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데뷔 싱글 ‘Boys Can Be’(보이즈 캔 비) 비하인드 포토를 공개, 솔로 데뷔 카운트다운에 접어들었다.

공개된 비하인드 포토에는 수린의 러블리한 비주얼이 담겨 K팝 팬들의 시선을 모았다. 수린은 자연스러우면서도 풋풋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동시에, 촬영 중 살짝 고개를 내미는 현장 컷으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드러냈다.

신인 가수 수린(SOORIN)이 풋풋한 5세대 솔로의 등장을 알렸다.

비하인드 포토로 인사를 전한 수린은 오는 22일 데뷔 싱글 ‘Boys Can Be’(보이즈 캔 비)로 정식 데뷔한다. ‘Boys Can Be’에는 타이틀곡 ‘Boys Can Be’(보이즈 캔 비)와 ‘Yes, I’m a Hot Mess Girl!’(예스, 아임 어 핫 메스 걸!)까지 총 두 곡이 수록, 설렘 가득한 솔로 여정을 담고 있다.

다양한 티징 콘텐츠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 수린은 앞서 선미, 엔플라잉, 보이넥스트도어 등과 함께 ‘이세계 페스티벌 2025’ 라인업에 이름을 올려 주목을 받은 바 있다. 데뷔를 앞둔 수린이 ‘이세계 페스티벌 2025’에서 어떠한 첫 무대를 보여줄지, 기대가 커지고 있다.

한편, 수린은 오는 17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개최되는 ‘이세계 페스티벌 2025’에 출격하며, 22일 첫 싱글 ‘Boys Can Be’로 정식 데뷔한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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