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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S 8] T1 등 韓 3개 팀, 파이널 스테이지 진출 '청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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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

T1, DN 프릭스, 배고파 등 한국 3개 팀이 'PUBG 글로벌 시리즈(PGS) 7' 그룹 스테이지를 통과해 파이널 스테이지에 진출할 가능성을 더욱 높였다.

13일 온라인 게임 'PUBG: 배틀그라운드'의 글로벌 대회 'PGS 8' 그룹 스테이지 2일차 경기가 중국 상하이에서 열렸다.

그룹 스테이지는 대회에 출전한 24팀을 3개 그룹으로 나눠 진행된다. 사흘간 하루 2그룹씩 함께 대결을 펼쳐 각 팀이 획득한 누적 토털 포인트로 순위를 가리게 된다. 이날 총 6개 매치가 열렸으며, 그룹B의 DN 프릭스, T1, 배고파와 그룹C의 젠지, 디바인 등 한국 5개 팀이 경기에 출전했다.

T1은 이날 6개 매치에서 치킨 2회 및 순위 포인트 26점, 킬 포인트 26점을 획득하며 토털 포인트 52점을 추가했다. 앞선 그룹 스테이지 경기를 포함한 누적 토털 포인트는 90점으로 당당히 종합 순위 1위에 올랐다. 최대 16개 팀까지 출전권이 주어지는 파이널 스테이지 진출이 확정됐다.

T1은 론도 맵에서 열린 이날 네 번째 매치에서 두각을 드러내며 파이널 스테이지에 진출할 자격이 있음을 스스로 입증했다. 이들은 경기 초반부터 안전지역의 중심부를 파고 들었고 스플릿 운영을 통해 킬 포인트를 획득했다. 서클이 점차 좁혀지며 위치가 외곽으로 벗어났으나, 차량을 활용해 개활지로 과감하게 돌격하는 등 다른 팀을 제압하고 중앙을 다시 빼앗기도 했다.

T1은 뛰어난 무력을 과시하며 전장을 모두 제압하고 8킬 치킨을 획득했다. 토털 포인트 18점을 추가하며 누적 점수는 70점을 돌파했고, 이 시점에서 사실상 파이널 스테이지 진출을 확정했다.


T1은 기세를 이어 미라마 맵에서 열린 다섯 번째 매치에서도 연속 치킨을 차지했다. 이들은 경기 초반 두 명을 잃으며 불리한 상황에 놓였으나, 상황을 관망하며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집념을 발휘했다. 결국 다른 팀들이 치열한 교전 끝에 공멸하며 어부지리로 9킬 치킨을 추가할 수 있었다.


T1외에 다른 한국 팀들도 맹활약하며 파이널 스테이지 진출에 청신호를 켰다.

'한국 챔피언' DN 프릭스는 이날 치킨 1회 및 순위 포인트 13점, 킬 포인트 27킬을 기록하며 토털 포인트 40점을 추가했다. 앞선 경기 결과를 포함한 그룹 스테이지 누적 토털 포인트는 70점으로 종합 5위에 올랐다. 파이널 스테이지 진출이 확정적이다.


DN 프릭스는 태이고 맵에서 열린 세 번째 매치에서 13킬 치킨을 획득하며 기세를 올렸다. 파이널 스테이지에서도 맹활약이 기대되고 있다.

배고파는 이날 순위 포인트 15점, 킬 포인트 24점을 획득하며 토털 포인트 39점을 추가했다. 그룹 스테이지 누적 토털 포인트 64점으로 종합 6위에 올랐다. 이들은 파이널 스테이지 진출에 낙관적인 점수를 획득했으나, 아직 안심하기에는 이르다.

'PGS 8'에 첫 출전한 젠지와 디바인은 이날 토털 포인트 28점과 15점을 획득하며 각각 17위와 23위에 올랐다. 이들은 파이널 스테이지 진출선인 그룹 스테이지 종합 16위의 점수 경계선이 60점 내외일 것이란 점에 분발이 요구된다.



'PGS 8 그룹 스테이지 3일차 경기는 14일 오후 7시에 열린다. 3일차 경기에서는 그룹A와 그룹C의 경기가 진행되며 한국 팀으로는 젠지, 디바인 등 2개 팀이 경기에 출전한다. 이날 경기를 마친 후 누적 토털 포인트 상위 16개 팀은 파이널 스테이지에 진출한다. 모든 경기는 유튜브, 치지직, 네이버TV 등에서 생중계될 예정이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상민 기자 dltkdals@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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