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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사춘기와 완전 달라"... 전문가도 놀란 특이점 [날리지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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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몰에서도 식당에서도 스마트폰만 보고 있는 요즘 아이들.
잠시도 지루함을 참지 못하고 스마트폰을 보다 보면
감정을 주고받는 경험이 줄고, 순간 자극에만 반응해
불안, 우울, ADHD 같은 정신 질환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다는데요.

'불안 세대'가 된 요즘 아이들에게 스마트폰 대신 종이책을 꼭 읽어줘야 하는 이유!
20년차 소아청소년 정신과 전문의에게 들어봤습니다.

[날리지 인터뷰]에서 확인해주세요.

제작: YTN
제작지원: 한국제지연합회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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