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법률홈닥터', 2년 연속 국가대표브랜드 대상 |
▲ 법무부는 인권국 소속 변호사가 직접 법률서비스가 필요한 곳으로 찾아가는 '법률홈닥터' 사업이 2년 연속 '국가대표브랜드 대상'에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2012년 도입된 법률홈닥터 사업은 종합사회복지관 등 지역사회 복지망을 활용해 취약계층에 법률 상담과 법 교육 등을 제공하고 있다. 승재현 법무부 인권국장은 "앞으로도 법률복지의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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