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은 14일 스킨부스터 ‘리쥬란’ 열풍을 이끌고 있는 미용기기 업체 파마리서치가 여전히 추가 성장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 이에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고, 목표주가는 49만원으로 22.5% 상향했다. 전 거래일 파마리서치는 39만8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파마리서치의 올해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56.5% 증가한 1169억원, 영업이익은 67.7% 늘어난 447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2022년 4분기부터 매출액은 직전 분기보다 증가하는 성장세를 이어오고 있다. 판매관리비도 무난하게 집행돼 영업이익률은 역대 분기 중 가장 높은 38.3%를 기록했다.
신민수 키움증권 연구원은 “한국에서 한국인의 리쥬란 수요도 증가하고, 외국인 의료 관광객 수혜도 보고 있다”면서 “아시아 권역 리쥬란 런칭 국가에서 꾸준히 시술 건수가 증가하고 있고, 전년 동기 대비 2배 넘는 성장세는 유럽 판매 파트너사를 찾기도 전에 달성한 점이 눈에 띈다”고 했다.
파마리서치 제공 |
파마리서치의 올해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56.5% 증가한 1169억원, 영업이익은 67.7% 늘어난 447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2022년 4분기부터 매출액은 직전 분기보다 증가하는 성장세를 이어오고 있다. 판매관리비도 무난하게 집행돼 영업이익률은 역대 분기 중 가장 높은 38.3%를 기록했다.
신민수 키움증권 연구원은 “한국에서 한국인의 리쥬란 수요도 증가하고, 외국인 의료 관광객 수혜도 보고 있다”면서 “아시아 권역 리쥬란 런칭 국가에서 꾸준히 시술 건수가 증가하고 있고, 전년 동기 대비 2배 넘는 성장세는 유럽 판매 파트너사를 찾기도 전에 달성한 점이 눈에 띈다”고 했다.
이어 “화장품 내수 면세점과 올리브영 채널이 선방했고, 미국 시술용 화장품 ‘리쥬란’ 침투가 빠르게 진행 중”이라고 덧붙였다.
신 연구원은 목표주가 산출 과정에 쓰이는 목표 PER(주가수익비율)을 기존 30배에서 33배로 10% 상향했다. 그는 “여전히 구글 트렌드 등 소비재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는 지표들이 꺾이지 않았다”면서 “업황이 좋고, 기업 개별적으로도 탄탄한 브랜드 파워가 흔들리지 않을 것으로 판단한다”고 했다.
정민하 기자(min@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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