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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굶었더니 요요…다시 도전" 결국 3개월 19㎏ 감량 女, 비법은?

뉴시스 홍주석 인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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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칙적 식단, 하체 근력 운동 병행
[서울=뉴시스] 홀리 헤이건.(사진=인스타그램 갈무리)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홀리 헤이건.(사진=인스타그램 갈무리)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홍주석 인턴 기자 = 굶어서 살을 뺀 영국 여성이 폭식증과 요요 등 부작용을 겪은 뒤 운동과 식단을 병행해 건강한 방법으로 3개월 만에 19㎏를 감량한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8일(현지 시각)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영국 모델이자 가수 겸 인플루언서 홀리 헤이건(32)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가장 말랐을 때, 가장 불행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헤이건은 "2012년부터 10년 동안 모델 일을 하며 늘 다이어트해야 했다. 당시엔 무조건 굶고, 항상 굶주렸다"면서 "결국 잡지가 폐간하고 모델 일을 그만두면서 폭식증을 겪고 살이 쪘다"고 밝혔다.

그는 "폭식과 단식을 반복하는 내 모습이 싫었다. 단순히 굶는 게 아닌 건강한 방법으로 체중을 감량해야겠다고 생각했다"며 "이때부터 규칙적으로 식사하는 습관을 갖고 근력 운동을 병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서울=뉴시스] 홀리 헤이건.(사진=인스타그램 갈무리)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홀리 헤이건.(사진=인스타그램 갈무리) *재판매 및 DB 금지



이어 "과거엔 단지 날씬해지는 게 목표였지, 어떻게 그 목표에 도달했는지는 중요치 않았다"며 "이번엔 자연스럽게 체지방을 줄이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하체 근력 운동 중에선 스쾃과 힙쓰러스트를 즐겨 했고, 시간을 정해 놓고 식사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했다.

또 "균형 잡힌, 활동적인 삶을 사는 방법을 배운 것은 정말 큰 변화였다"며 "다만, 한 번에 바꿀 수 있는 일은 아니었다. 수십 년 동안 쌓아온 식습관을 하루아침에 바꿀 수는 없었다. 누구나 시간이 필요하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사진 속 헤이건은 양쪽이 같은 옷을 입고 있지만, 겉모습이 크게 다르다. 특히 하체 근력 운동으로 허리와 허벅지 등의 살이 많이 빠진 것으로 보인다.

다른 사진에서 헤이건은 뱀 무늬 비키니를 입고 군살 없이 복근이 보이는 등 완벽한 몸매를 자랑하기도 했다.

누리꾼들은 "멋진 노력과 몸매다" "놀라운 얘기다" "나도 운동해야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juseo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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