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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리그 11라운드 종료...화천KSPO 선두 유지

스포티비뉴스 윤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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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윤서영 기자] 2025 WK리그 11R가 12일 마무리됐다.

먼저 문경에서 상무여자축구단과 리그 1위인 화천KSPO가 만났다.

전반 초반, 양 팀은 조심스러운 경기 운영을 보였으나, 리그 득점왕 화천KSPO 최유정이 문은주에게 감각적인 패스로 도움을 기록하며 1-0으로 전반전이 끝났다. 이후 상무여자축구단은 '수사불패'의 각오로 반격에 나섰지만, 끝내 화천KSPO의 골문을 열지 못한 채 화천KSPO가 1-0으로 승리하며 리그 1위 자리를 지켰다.

리그 최소 실점 1위 팀 인천현대제철과 2위 세종스포츠토토의 맞대결은 무승부로 끝났다.

리그 최다득점팀인 서울시청은 지난 경기 다득점에 성공한 수원FC위민을 꺾고 리그 2위 자리를 지켰다.

전반전 초반, 서울시청 한채린이 정확한 왼발 슛으로 선제골을 넣었고, 이후 수원FC위민 주장 송재은이 침착한 마무리로 동점을 만들며 전반전은 1-1로 마쳤다.


후반 3분, 한채린의 슈팅이 골대를 맞고 나온 볼을 강태경이 놓치지 않고 추가골로 연결하며 서울이 다시 앞서갔다. 이어 수원FC위민의 패스 미스를 한채린이 가로채 쐐기골을 기록, 서울시청이 3-1로 이겼다.

마지막으로 리그 최하위 창녕WFC와 경주한수원이 맞붙었다.

전반전은 창녕WFC가 끈질긴 수비로 잘 막아내 후반전을 기대하게 했지만, 후반전 경주한수원이 공격력을 앞세워 세 골을 몰아치며 결국 3-1로 경기가 종료됐다.

2025 WK리그 12R는 19일에 진행된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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