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프레시안 언론사 이미지

부산 동부경찰서, '난폭·보복운전자' 엄중 수사 방침

프레시안 윤여욱 기자(=부산)(yeoyook@gmail.com)
원문보기

[윤여욱 기자(=부산)(yeoyook@gmail.com)]
부산경찰이 주행 중 발생하는 난폭운전과 보복운전에 대해 엄정 수사에 나섯다.

부산 동부경찰서는 지난 1월 16일 오전 11시경 시내버스가 본인 차량 진로를 변경하였다는 이유로 버스를 쫓아가 급제동을 하여 대중교통을 상대로 위협한 피의자를 입건해 특수협박 혐의로 4월 14일 송치했다.

또 지난 2월 21일 오전 08시경 범일동 제5부두 앞에서 피해차량이 진로변경을 양보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급제동 및 사고 유발을 하는 방법으로 보복운전한 피의자를 특수협박 혐의로 입건해 4월 29일 송치하는 등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10명의 난폭·보복운전 운전자들을 적발해 입건했다.

▲보복운전의 유형.ⓒ도로교통공단

▲보복운전의 유형.ⓒ도로교통공단



이 중 보복운전의 발생 원인은 80%가 진로변경으로 인한 시비이고 나머지 이유는 경적사용, 난폭운전 등이 그 뒤를 이었다.

보복운전은 적발시 형법에 의해 처벌되며 자동차는 형법상 위험한 물건으로 취급되기 때문에 특수상해죄 및 특수폭행죄, 특수손괴죄, 특수협박죄를 적용한다. 특수협박죄는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다.

[윤여욱 기자(=부산)(yeoyook@gmail.com)]

- Copyrights ©PRESSia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광양 산불 국가소방동원령
    광양 산불 국가소방동원령
  2. 2트럼프 유럽 방향
    트럼프 유럽 방향
  3. 3부산 기장 공장 화재
    부산 기장 공장 화재
  4. 4임라라 손민수 슈돌
    임라라 손민수 슈돌
  5. 5류지현호 야구 대표팀
    류지현호 야구 대표팀

프레시안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