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주의 한 사과 과수원에서 올해 첫 과수화상병이 발생하면서, 농촌진흥청이 위기 경보 단계를 '관심'에서 '주의'로 격상했습니다.
과수화상병은 사과와 배 등 장미과 식물에 발생하는 세균성 금지 병해충으로, 감염 시 나뭇잎과 과일 등이 불에 탄 듯 붉은 갈색으로 변하는 증상이 나타납니다.
농진청과 지자체는 긴급 방제에 돌입했으며, 발생지 반경 2km 이내 51개 농가에 대한 정밀 예찰을 오는 15일까지 실시합니다.
지난해에는 전국 162개 농가, 86.9ha(헥타르)에서 과수화상병이 발생한 바 있습니다.
이경태 기자
#과수화상병 #농촌진흥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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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태(ktcap@yna.co.kr)
과수화상병은 사과와 배 등 장미과 식물에 발생하는 세균성 금지 병해충으로, 감염 시 나뭇잎과 과일 등이 불에 탄 듯 붉은 갈색으로 변하는 증상이 나타납니다.
농진청과 지자체는 긴급 방제에 돌입했으며, 발생지 반경 2km 이내 51개 농가에 대한 정밀 예찰을 오는 15일까지 실시합니다.
지난해에는 전국 162개 농가, 86.9ha(헥타르)에서 과수화상병이 발생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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