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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금지' 차선우 "취미로 복싱 배워, 무술팀에 많은 도움 받았다"

스포츠조선 안소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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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영화사 주단

사진 제공=㈜영화사 주단



[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차선우가 실제로 복싱을 배웠다고 이야기했다.

차선우는 13일 서울 성동구 메가박스 성수에서 열린 영화 '주차금지' 언론·배급 시사회에서 "한 2~3년 전에 복싱을 취미로 배워서 편하게 액션신을 촬영했다"고 말했다.

오는 21일 개봉하는 영화 '주차금지'는 주차로 시작된 사소한 시비가 최악의 상황으로 치닫으며 벌어지는 생활 밀착형 스릴러로, 손현우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차선우는 극 중 연희의 남동생 동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그는 "김뢰하, 류현경 선배의 액션에 비하면 편하게 준비했다. 저는 주로 집안이나 실내에서 누워있었다"고 민망한 듯 웃었다.

이를 듣던 김뢰하는 "차선우가 복싱을 배웠는지, 현장에서 각이 잘 나오더라. 저도 제법 액션신을 많이 찍어봤는데, (차선우의) 액션신을 보면서 깜짝 놀랐다"고 극찬했다. 이에 차선우는 "한 2~3년 정도 복싱을 취미로 배웠다"며 "무술팀에서도 많은 도움을 주셔서 화면에 잘 담길 수 있었다"고 전했다.

한편 '주차금지'는 주차로 시작된 사소한 시비가 최악의 상황으로 치달으며 벌어지는 생활 밀착형 스릴러 영화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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