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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 될 수 없다" 커리의 낙담. 5차전 결장. 미네소타 앤트맨 "커리와 경쟁하고 싶어"

스포츠조선 류동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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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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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슈퍼맨이 될 수 없다!"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스테판 커리는 5차전 결장한다.

미국 ESPN은 13일(이하 한국시각) '워리어스의 슈퍼스타 스테판 커리는 5차전 결장한다. 커리는 슈퍼맨이 되고 싶지만, 그럴 수 없다는 얘기를 현지 매체를 통해 전했다'고 보도했다.

골든스테이트는 벼랑 끝에 몰렸다.

골든스테이트는 13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체이스 센터에서 열린 2024~2025시즌 NBA 서부컨퍼런스 플레이오프 4강(7전4선승제) 4차전에서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에 100대117로 패했다.

골든스테이트는 1차전 승리를 거머쥐었지만, 결국 3연패를 당했다. 1차전 2쿼터 커리는 햄스트링 부상으로 전력에서 제외됐다.


햄스트링 부상은 1급 판정을 받았다. 결국 부상이 터진 뒤 1주일 뒤 다시 재검진을 할 예정이다. 정밀 검사 결과 6차전 출전이 가능하다는 결론이 나왔다.

골든스테이트는 커리 공백을 메우지 못했다.

미네소타는 앤서니 에드워즈(30득점) 줄리어스 랜들(31득점)이 강력한 원-투 펀치로 맹활약했다.


골든스테이트는 3쿼터까지 접전이었다. 하지만, 이내 한계에 부딪쳤다.

지미 버틀러 외에는 샷 크리에이터가 없었고, 결국 미네소타의 강력한 수비에 막혔다. 커리의 공백이 절감한 순간이었다.

반면 미네소타는 랜들이 내외곽에서 효율적 득점을 올렸고, 에드워즈는 외곽에서 연속 3점포로 골든스테이트의 수비를 깨뜨렸다.


결국 97-77, 20점 차 리드를 잡아냈다. 여기에서 사실상 승패는 결정됐다. 골든스테이트는 주전들을 모두 뺀 4쿼터 막판 불꽃 추격을 했지만, 역부족이었다.

골든스테이트는 3차전에서도 버틀러가 고군분투했지만, 커리의 공백을 메우지 못했다. 강력한 수비력으로 미네소타의 화력을 제어했지만, 결국 4쿼터 뒷심이 부족했다. 버틀러는 체력적 부담감이 극심했고, 득점이 제대로 터지지 못했다.

경기가 끝난 뒤 드레이먼드 그린은 '버틀러는 오늘 좋지 않았다. 미네소타의 수비가 버틀러를 잘 제어했다. 그가 슛을 쏴야 하는데, 에너지 레벨이 좋지 않았다'며 '내 탓이다. 그가 득점할 수 있는 더 좋은 위치를 찾을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했다.

스티브 커 감독은 '버틀러는 오늘 공격적이지 않았다. 공격 찬스가 많이 나지도 않았다. 5차전에서는 매우 공격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미네소타 에이스 앤서니 에드워즈는 커리의 복귀를 원했다. 그는 '커리는 역대 최고의 슈터다. 그와 경쟁하고 싶지만, 불행히 그는 부상을 당했다. 회복되길 바란다'고 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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