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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커서 야구하자”…황재균, 삼촌됐다

스타투데이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ksy70111@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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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균. 사진| 황재균 SNS

황재균. 사진| 황재균 SNS


야구선수 황재균이 조카 탄생을 알렸다.

황재균은 13일 SNS에 “방금 삼촌됐다아 내 동생 고생했고 엄마된거 축하하고 동희도 고생했고 아빠된거 축하해”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우량아 조카야 빨리커서 야구하자 삼촌이 서포트 다 해줄게!!”라며 조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사진에는 황재균 조카의 모습이 담겼다. 황재균은 갓 태어난 신생아의 모습을 공개하며 삼촌이 된 기쁨과 감동을 고스란히 드러냈다.

황재균은 지난 2022년 12월 티아라 지연과 결혼했으나 지난해 10월 이혼했다. 당시 지연은 “서로 합의하에 이혼을 위한 조정 절차를 진행하게 됐다”고 밝혔으며 황재균도 “성격 차이로 인해 고심 끝에 별거를 거쳐 이혼하기로 합의했다”고 설명했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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