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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촌 됐다”…'지연 이혼' 황재균, 조카에 “빨리 커서 야구하자” 뭉클 축하

스포츠조선 조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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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야구선수 황재균이 조카 탄생 소식을 전하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황재균은 13일 개인 계정을 통해 "방금 삼촌됐다. 내 동생 고생했고 엄마 된 거 축하해"라는 글과 함께 갓 태어난 조카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작고 귀여운 아기의 모습이 담겨 있으며, 황재균은 "우량아 조카야. 빨리 커서 야구하자. 삼촌이 서포트 다 해줄게!"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삼촌 미소가 절로 난다", "조카 사랑 뚝뚝", "미래 야구 유망주 예약"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황재균은 KT 위즈 소속의 프로야구 선수로 활약 중이다. 그는 지난 2022년 티아라 출신 지연과 결혼했으나, 지난해 11월 이혼 조정을 통해 결혼 생활을 마무리한 바 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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