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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아이폰17 가격 인상설 '솔솔'…관세 대신 다른 이유 내세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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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리포터]
애플 아이폰17 가상 이미지 [사진: 챗GPT 생성형 이미지]

애플 아이폰17 가상 이미지 [사진: 챗GPT 생성형 이미지]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애플이 차세대 아이폰17 시리즈의 가격을 인상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12일(현지시간) 모바일 매체 폰아레나는 월스트리트저널(WSJ) 보도를 인용해 애플이 공급업체와의 비용 절감을 추진해왔지만 한계에 도달했으며, 가격 인상이 불가피한 상황이라고 전했다.

WSJ은 애플이 아이폰17 시리즈의 가격을 올리면서도 관세를 이유로 내세우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애플이 가격 인상을 정당화하기 위해 어떤 이유를 내세울지는 아직 불분명하며, 아이폰17 모델의 특정 독점적인 기능이나 새로운 디자인을 근거로 가격 인상을 정당화할 가능성도 있다.

차세대 아이폰17 시리즈는 오는 9월 출시될 예정이다. 현재 미국에서 아이폰16 시리즈의 가격은 아이폰16이 799달러(약 112만원), 아이폰16 플러스가 899달러(약 126만원), 아이폰16 프로가 999달러(약 140만원), 아이폰16 프로 맥스가 1199달러(약 168만원)부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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