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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영상후반작업시설, 우수 지역 작품 대상 후반작업 전문기술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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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빈 기자] (부산=국제뉴스) 김옥빈 기자 = 부산영상위원회가 운영하는 부산영상후반작업시설이 부산에서 제작된 우수 콘텐츠를 대상으로 '2025 부산포스트랩 후반작업 기술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2025 FLY 후반작업워크숍:FLY POST LAB 공식 포스터​

​2025 FLY 후반작업워크숍:FLY POST LAB 공식 포스터​

이 사업은 지역에서 제작된 영화·영상 콘텐츠의 완성도와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부산영상후반작업시설의 전문 장비와 인력을 활용해, 후반작업을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지원 부문은 사운드, 영상, 기술시사 등 총 3개 부문으로, 작품별로 원하는 부문을 선택하거나 전체 부문 모두 지원받을 수 있다.

사운드 부문은 △후시녹음(ADR) △효과음 녹음(Foley) △사운드 믹싱 △마스터링 등 전반적인 사운드 후반작업을 지원한다. 영상 부문은 △디지털 색보정(DI) △디지털 시네마 패키징(DCP) 작업을 포함한다. 기술시사는 후반작업이 완료된 작품을 대상으로 극장식 시사실(48석)에서 최대 2회까지 진행할 수 있다.

올해 사업 지원 규모는 장편 콘텐츠 1편과 단편 콘텐츠 3편으로 총 4편이다.

장편 콘텐츠 1편은 공모를 통해 선정하며, 단편 콘텐츠 3편은 부산국제단편영화제, 부산독립영화협회, 부산애니메이션협회 등 지역 영화·영상 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지원한다.

올해 초 해당 사업을 통해 사운드 믹싱, DI, DCP 등 후반작업을 지원받은 단편영화 '영찬이'는 제42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에서 성공적으로 상영된 바 있다.


장편 콘텐츠 1편의 선정은 다음 달 9일까지 진행되는 공모 접수를 통해 이뤄진다.

지원 대상은 부산에 소재한 제작사 또는 부산 거주 창작자가 제작한 디지털 영화·영상물이다. 신청일 기준 촬영이 완료됐거나, 편집이 90% 이상 진행된 작품이어야 하며, 상영 및 개봉되지 않은 장편극영화, 장편다큐멘터리, (웹)드라마 시리즈 등이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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