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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진, 186cm 아들에 ‘난 늙었구나’ 눈물…‘아빠 지켜줄게’ 찬형의 뭉클한 위로

매일경제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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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류진이 19살 큰아들 찬형 군의 성장에 벅찬 감정을 드러냈다. 아들의 진심 어린 한마디에 눈물을 쏟으며 뜨거운 부성애를 보여줬다.

12일 ‘가장(멋진)류진’ 유튜브 채널에는 ‘큰아들이랑 헬스하다 눈물 쏟은 아빠 류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류진은 “찬형이가 평일인데 집에 있다. 대화할 시간도 없었는데 운동 간다기에 함께 헬스장으로 가게 됐다”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운동을 좋아하는 찬형 군은 펜싱, 수영, 농구, 배구 등 다양한 스포츠로 체력을 다져왔다. 류진은 헬스장으로 가기 전 찬형 군의 키를 직접 쟀고, 무려 186.5cm가 나와 깜짝 놀랐다. “키가 왜 이렇게 컸지? 나보다 더 큰 것 같은데?”라며 연신 감탄했다.

배우 류진이 19살 큰아들 찬형 군의 성장에 벅찬 감정을 드러냈다. 아들의 진심 어린 한마디에 눈물을 쏟으며 뜨거운 부성애를 보여줬다.

배우 류진이 19살 큰아들 찬형 군의 성장에 벅찬 감정을 드러냈다. 아들의 진심 어린 한마디에 눈물을 쏟으며 뜨거운 부성애를 보여줬다.


운동을 함께 하던 중 류진은 “항상 나보다 작고 힘이 약했던 아들이 나보다 키도 크고 덩치도 커졌다”며 말을 잇지 못하고 결국 눈물을 보였다. 그는 “좋으면서도 나는 늙었구나 싶다”고 고백했다.

이를 지켜본 찬형 군은 아버지를 꼬옥 안으며 “난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몸만 그런 거지, 우리가 아빠 지켜주면 되는 거다”라며 뭉클한 위로를 건넸다. 류진은 “이런 말도 슬프다. 날 지켜주겠대”라며 다시 울컥했지만, 이내 “그러니까 말을 잘 들으라고”라며 현실 아빠의 모습을 보였다.



팬들은 “부자 케미 최고”, “류진의 부성애에 울컥했다”, “현실 아빠와 아들의 성장 스토리, 진짜 감동”이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냈다.


한편 류진은 2006년 승무원 아내와 결혼, 슬하에 찬형 군과 찬호 군 두 아들을 두고 있다. 2014년 두 아들과 함께 MBC ‘아빠! 어디가?’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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