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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고용지원·실업극복 TF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프레시안 전승표 기자(sp435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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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승표 기자(sp4356@hanmail.net)]
경기 부천시는 지난 12일 ‘고용지원·실업극복 전담팀(TF)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분야별 추진 성과와 개선 과제를 공유했다.

13일 부천시에 따르면 이번 보고회에서는 지난달 기준 단기 일자리 1만 3511명 창출(목표 2만 6933명 대비 50.1%)을 비롯해 청년특화 일자리 사업인 ‘부천일드림센터’와 ‘정장+헤어+메이크업 다드림 사업’ 등에 대한 성과를 공개했다.

▲조용익 부천시장이 고용지원·실업극복 TF 추진상황 보고회를 주재하고 있다. ⓒ부천시

▲조용익 부천시장이 고용지원·실업극복 TF 추진상황 보고회를 주재하고 있다. ⓒ부천시



또 부천대장 도시첨단산업단지의 성공적인 조성과 우수 기업 유치, 직주근접 인프라 확충 등을 통해 자족적인 고용 기반을 조성하고, 중장기 일자리 창출 여건을 단계적으로 마련한다는 계획을 논의했다.

시는 이번 보고회를 계기로 부서 간 협업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올해 지역 일자리 목표 공시제 성과 등을 병행해 고용률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 전환점을 만들어 갈 방침이다.

조용익 시장은 “이번 보고회는 지역 일자리 창출을 통한 민생 회복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유관 부서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시민의 삶에 희망을 더할 수 있도록 지역 고용기반 마련에 계속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3월부터 해당 TF를 본격 운영하며, 단기대책 25건과 장기대책 6건 등 총 31개 과제를 수립해 고용률 향상에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단기대책으로는 △민간일자리 연계 확대 △맞춤형 고용서비스 제공 △기업 성장 기반 고용창출 유도 △제도개선을 통한 민간일자리 조기 창출 △지역 인프라 기반 고용 확대 등을 진행하고 있다.

장기대책으로는 △산업단지 유치 △직주근접 인프라 확충 △지역경제 자족 기능 강화 등을 통해 약 33만 개의 고용유발 효과를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전승표 기자(sp435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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