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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I 발표 앞두고 지수 선물은 일제 하락, 나스닥 0.27%↓

뉴스1 박형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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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증시 트레이더들.  ⓒ 로이터=뉴스1

미증시 트레이더들. ⓒ 로이터=뉴스1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미국증시가 급등했지만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를 앞두고 투자자들이 관망세를 취함에 따라 지수 선물은 일제히 하락하고 있다.

12일 오후 8시 20분 현재(현지 시각) 뉴욕증시에서 다우 선물은 0.16%, S&P500 선물은 0.20%, 나스닥 선물은 0.27% 각각 하락하고 있다.

이는 13일 개장전 CPI 발표를 앞두고 투자자들이 관망세를 취하고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이번 CPI 발표는 관세 폭탄 투하 이후 처음 발표되는 CPI다. 시장은 이를 예의주시하고 있다.

앞서 미국증시 정규장은 미중이 무역전쟁 휴전을 선언, 일제히 랠리했다. 다우는 2.81%, S&P500은 3.26%, 나스닥은 4.35% 각각 급등했다.

sino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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