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한강 공원으로 나들이 갈 때면 빠질 수 없는 게 치킨, 라면인데요.
그런데, 책 한 권 들고 한강으로 나가보는 건 어떨까요?
여의도, 이촌, 잠원 등 한강공원에서 책 읽기 좋은 환경을 꾸려 놓았는데요.
한강공원에 나가 있는 뉴스캐스터 연결해 보겠습니다.
함현지 캐스터.
한강 공원으로 나들이 갈 때면 빠질 수 없는 게 치킨, 라면인데요.
그런데, 책 한 권 들고 한강으로 나가보는 건 어떨까요?
여의도, 이촌, 잠원 등 한강공원에서 책 읽기 좋은 환경을 꾸려 놓았는데요.
한강공원에 나가 있는 뉴스캐스터 연결해 보겠습니다.
함현지 캐스터.
[캐스터]
네, 저도 책 한 권 들고 잠원 한강공원에 나와 있습니다.
윤성일 서울시 미래 한강본부 한강문화관광과 담당자와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질문 1> 책 읽는 한강공원이 개막해 관람객들이 많이 찾아오고 있다고요?
<질문 2> 책은 빌려 갈 수 있는 건가요? 읽고 바로 반납해야 하나요?
<질문 3> 읽을거리 말고도 체험하면서 즐길 거리도 마련돼 있다고 하는데요?
<질문 4> 재미있는 대회도 마련할 예정이라고요?
<질문 5> 책 읽는 한강공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나요?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지금까지 출근길 인터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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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성훈(sunghun906@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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