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한의대 제공] |
[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대구한의대 세대통합지원센터는 최근 경북 영덕군 이웃사촌마을사업의 일환으로 화장품 전문 기업 10곳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인구소멸 위기 대응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추진 중인 ‘K-MEDI 실크로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영덕 지역 화장품 산업 육성과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전략적 협력에 뜻을 모았다.
협약식에는 ㈜더블리, ㈜영미, ㈜스킨헬스 코스메틱, 라물, 아누리, 효원HM, 퓨어스킨, 노아브, 듀코무역, 소프라온 등 10개 화장품 기업이 참석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영덕 지역 화장품 산업 육성, 산업·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 기업 및 연구소 설립 검토, 지역 내 일자리 창출 및 인구 증가 기반 마련 등이다.
특히 참여 기업들은 영덕으로의 본사 및 공장 이전, 기업부설 연구소 설립 등을 적극 검토하고 있으며 대학·기업·지역이 상생하는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협력할 계획이다.
향후 대구한의대와 협약 기업들은 화장품 샵 운영, 주민 대상 교육 프로그램 등을 통해 지역 주민과의 소통 및 교육 기회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안창근 세대통합지원센터장은 “이번 협약은 영덕을 K-뷰티 산업의 중심지로 성장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10개 기업과 함께 일자리 창출, 창업 활성화, 글로벌 진출 기반 마련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