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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 24K 순금 귀걸이에 깜짝! "고향 경주 행사 후 받아" ('4인용식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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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화면 캡쳐

방송 화면 캡쳐


[OSEN=김예솔 기자] 한혜진이 선물로 받은 금귀걸이를 공개했다.

12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서는 가수 한혜진이 24K 순금 귀걸이를 공개했다.

이날 한혜진은 가수 진성, 홍자, 오유진을 초대했다. 오유진은 "트로피가 대체 몇 개인가. 너무 많아서 깜짝 놀랐다"라고 말했다. 한혜진은 "원래 이런 거 장식하는 걸 별로 안 좋아한다. 다 없앤다고 했더니 어머니가 가수 집에 트로피 없는 게 어딨냐고 하시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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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유진은 "도전 천곡은 뭔가"라고 물어 주위를 깜짝 놀라게 했다. 오유진이 태어나기 전 프로그램인 것. 홍자는 "저 트로피 타기 어렵던데"라고 물었다. 이에 한혜진은 "나는 세 번 받았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진성은 한혜진을 보며 "예전에 롱드레스를 많이 입었다"라고 회상했다. 한혜진은 "드레스를 정말 많이 입었다. 천 벌 넘게 있었던 것 같다"라고 말했다.

방송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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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은 2층의 자신의 방과 드레스룸을 공개했다. 한혜진은 "화려하게 입으려고 비즈로 장식했다"라며 자신의 드레스를 공개했다. 한혜진은 홍자와 오유진에게 물려주겠다고 약속해 눈길을 끌었다.


한혜진은 "옛날엔 화려한 걸 많이 입었는데 요즘은 심플한 게 좋더라"라고 말했다. 진성은 "이걸 돈으로 따지면 수 억 원"이라고 놀라워했다.

방송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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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자와 오유진은 금귀걸이를 보고 깜짝 놀랐다. 한혜진은 "내가 경주 출신인데 행사를 하고 받았다. 신라 천 년의 역사가 담긴 임금님의 귀걸이"라며 "진짜 골드인가"라며 귀걸이를 체크했고 24k라는 사실이 밝혀져 주위를 깜짝 놀라게 했다. 한혜진은 "오늘 처음 알았다. 비싼 걸 주셨구나"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hoisoly@osen.co.kr
[사진 :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방송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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