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게임톡 언론사 이미지

스퀘어에닉스 "크로노 트리거 리메이크 계획 없다"

게임톡 김영찬 기자
원문보기

스퀘어에닉스가 '크로노 트리거' 리메이크와 관련해 "의도와 달리 과장되게 번역된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8일 해외 매체 게임리액터는 크로노 트리거 30주년 기념행사에서 JRPG 거장 호리이 유지와의 인터뷰를 보도했다. 인터뷰에는 크로노 트리거 리메이크를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 내용이 담겨 다수 외신과 국내 커뮤니티에 해당 소식이 빠르게 퍼졌다.

해당 내용은 오역으로 밝혀졌다. 호리이 유지가 "벌써 30년이 지났다. 무언가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며 "드래곤 퀘스트 리메이크도 있었고, 크로노 트리거를 원하는 팬들이 많다"고 말한 내용이 리메이크를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번역돼 논란이 생겼다.

12일 스퀘어에닉스는 "인터뷰는 실제 개발 여부와 무관하게 팬들의 관심에 공감한다는 취지였으나 일부 번역 과정에서 과장된 해석으로 바뀌었다. 크로노 트리거 리메이크를 발표할 계획은 없다"고 부인했다.

크로노 트리거는 파이널 판타지, 드래곤 퀘스트 시리즈와 함께 1990년대 JRPG 황금기를 이끈 명작이다. 드래곤 퀘스트의 아버지 호리이 유지, 파판 시리즈의 사카구치 히로노부, 드래곤볼 작가 故 토리야마 아키라가 참여했다.

출시 당시 다양한 멀티 엔딩과 시간 여행 시스템, 액티브 턴 배틀을 도입해 지금도 회자되는 고전 명작 중 하나다. 혁신적인 요소들로 JRPG 장르에 큰 영향을 미쳤으며, 게임 역사에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팬들은 "기대했는데 아쉽다", "HD 리마스터라도 해줬으면 좋겠다", "말 나온 김에 리메이크 드가자", "그래도 언젠가는 꼭 리메이크 됐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Copyright ⓒ 게임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이민정 이병헌 션 리차드
    이민정 이병헌 션 리차드
  2. 2그린란드 지정학적 갈등
    그린란드 지정학적 갈등
  3. 3아시안컵 한일전 패배
    아시안컵 한일전 패배
  4. 4이재명 가짜뉴스 개탄
    이재명 가짜뉴스 개탄
  5. 5김하성 부상 김도영
    김하성 부상 김도영

이 시각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