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핌] 김가희 기자 = 김문수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가 12일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와의 단일화 가능성을 시사했다.
김 후보는 이날 대구 중구 서문시장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준석 후보와) 하나가 되는 것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대구=뉴스핌] 최지환 기자 =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12일 오후 대구 서문시장 유세에서 시민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2025.05.12 choipix16@newspim.com |
김 후보는 "이 후보는 국민의힘 당대표를 하신 분이기 때문에 우리와 특별히 생각이 다른 건 없다"며 "당내 민주적 절차에서 잘못돼서 나가 계신 건데 따로 할 이유는 없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념이나 정책에서도 특별히 차이가 없다"고 부연했다.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이날 김 후보는 '보수의 심장' 대구를 찾아 유세를 마무리했다.
김 후보는 유세 현장에서 "제가 대통령이 된다면 민생이 넉넉하고 훈훈하게 하는 서민 대통령이 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대한민국 경제기적을 이룩한 것이 바로 박정희 전 대통령"이라면서 "대한민국이 어려울 때마다 국민들은 경북을 생각한다"며 보수층의 결집을 호소했다.
한편 김 후보는 이날 채널A와의 인터뷰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처음으로 공식 사과했다.
그는 "계엄을 한 부분에 대해서 국민들이 굉장히 어려워한다"며 "경제라든지 국내 정치도 어렵지만 수출, 외교 관계 등 많은 어려움이 있다"고 꼬집었다.
이어 "계엄으로 인한 고통을 겪고 있는 국민들께 죄송스럽게 생각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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