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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대범 박진수 대표변호사, 부산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

메트로신문사 이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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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 4월 28일 오후 부산사랑의열매 대회의실에서 법무법인 대범 박진수 대표변호사의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 가입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가입식에는 기부자인 법무법인 대범 박진수 대표변호사와 가족들을 비롯해 부산사랑의열매 이수태 회장, 부산 아너 소사이어티 클럽 이성근 회장, 정성우 명예회장, 손창우 부회장, 부산W아너 변희자 회장이 참석했다.

아너 소사이어티는 사랑의열매가 운영하는 1억원 이상 고액 기부자 모임이며 박진수 기부자는 성금 1억원을 기부 약정하며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이 됐다.

박진수 변호사가 대표변호사로 운영하는 법무법인 대범은 기업과 개인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법률서비스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박진수 변호사는 부산지방변호사회 인권위원회 위원 활동과 사회복지 단체 법률 상담 등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에도 참여하고 있다.

박진수 대표변호사는 "나눔은 따스함으로 그 곁에 머무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우리 어려운 이웃들이 항상 따스한 삶을 살길 바란다"고 가입소감을 밝혔다.

부산사랑의열매 이수태 회장은 "평소에도 공익을 위해 헌신하고 계신 박진수 변호사님의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에 감사를 표한다"며 "부산사랑의열매는 귀한 뜻에 따라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인사를 말했다.


부산아너클럽 이성근 회장은 "아너 소사이어티는 사회 문제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바탕으로 참여와 지원을 통해 더 밝은 내일을 여는 사회리더들의 모임"이라며 "박진수 변호사님의 나눔은 더 많은 이들에게 선한 영향력으로 퍼져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아너 소사이어티'는 사랑의열매가 노블리스 오블리주를 실천할 수 있도록 만든 우리나라 대표 고액 기부자 클럽으로, 1억원 이상 기부 또는 1년에 2000만원씩 5년간 기부를 약정할 경우 회원으로 가입할 수 있다. 가입문의는 부산사랑의열매 아너 소사이어티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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