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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트소프트, 1분기 영업손실 44억…전년비 적자폭 증가

머니투데이 성시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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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트소프트가 올 1분기 연결 기준 잠정 매출 252억원, 영업손실 44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전년동기 대비 매출이 1.9% 감소하고 영업손실은 114.6% 늘었다. 순손실은 47억원으로 전년동기보다 손실폭이 13.9% 줄었다.

이스트소프트는 올 1분기 인공지능 소프트웨어(AI SW)·커머스·포털·게임 등 전반적인 사업에서 역대 1분기 중 최대치를 기록한 전년 동기와 유사한 규모의 매출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세부적으로 게임 사업의 성장폭이 컸고, 시장 경기의 영향을 받은 자산운용·커머스·포털 사업이 상대적으로 부진했다고 덧붙였다.

영업손실 증가요인으로는 글로벌 사업을 위한 마케팅, 통신비 등 제반 비용 등의 증가를 꼽았다.

이스트소프트는 "변동성 비용의 증가세가 두드러진 만큼 신사업 확장에 따라 손익개선이 이뤄질 전망"이라고 밝혔다.

성시호 기자 shsung@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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